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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국내여행/부산

[영도 삼굽살] 아이랑 외식 할 때 정신없죠? '구워서 나옵니다 먹기만 하세요'

by 기복둡맘 2025. 4. 8.

 

안녕하세요

토롱이입니다

오늘 포스팅이 이 블로그에서는

첫 포스팅이라하니

새삼 마음이 경건해 지네요...?

 

하지만 그거는 제 마음속에

묻어두고

이야기를 바로 시작해 볼께요!

 

삼굽살 영도점

영업시간 15:00 - 24:00
라스트오더 23:00
주차 - 유료주차장 이용

 

외관 및 내부

 

 

 

삼굽살이 있는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고기냄새가 폴폴 납니다

 

그래 이게 고깃집이지!

그리고 외관도 뭔가 맛집 간판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봄이라고 미나리도 출시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한켠에서

사장님께서 고기를 굽고

계셨어요!

 

저처럼 아이와 함께 외식할때

고기 구우랴, 아이신경쓰랴

그러면 정신없어서

그럴바에 외식을 포기하는거..

다들 그렇잖아요?

 

그럴바에 편한 집이 낫지..

하면서 다들 집에서 굽거나

시켜드실텐데

우리도 바깥바람 쐬고 싶잖아요!!

뒷정리도 귀찮고...ㅎ

그럴때는 이렇게 구워주는

고깃집이 좋은것 같아요

 

 

내부에 딱 들어서면

홀이 바로 보이고

테이블은 총9개였어요

 

저희가 갔을때만 해도 저정도였는데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금세 다 만석이 되더라구요

 

 

우선 좋았던 점은 연육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었고,

또 한쪽 벽면에는 연예인들 싸인이...

(그만큼 맛있어서

금세 만석이 된건가요)

 

그리고 고깃집하면 빨간 고기장고

있어줘야짘ㅋㅋㅋㅋ

뭔가 아주 맛있는 숙성고기가

있을것만 같은 느낌..

 

 

의자는 짐을 넣을수 있는

의자로 되어있었고

유아의자와 곳곳에 앞치마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메뉴판

 

 

저희는 삼굽 小와 열무냉국수를

주문했어요!

 

지훈이한테 뭘먹을지 물어봤었는데

라면이라고 하기에

(정지훈은 면러버입니다)

라면은 매울것 같아서

직원분께 여쭤보니 

열무냉국수는 안맵다고 하셔서

그렇게 주문했어요!

 

음식

 

밑반찬은 고사리, 백김치,

채소, 궁채짱아찌, 파채, 쌈무,

그리고 오뎅탕과 4가지 양념

이렇게 나왔는데

 

제가 좋았던건 여기는 밑반찬

양념들이 간이 딱 좋았어요

 

왜 고기집가고 나오면 밑반찬들이

간이 쎄서 오래도록

고기맛? 파맛? 섞여서

나고 집가면 물엄청 마셔야

하는 곳들이 종종 있는데

여기는 간이 아주 딱!

너무 좋았어요!!

 

그러니 아이와 함께 가기에

더더욱 좋은 고기집이었죠!

 

 

고기를 구워서 가져오셔서

고사리랑 백김치랑 같이 올려주시는데

아 모락모락~

 

 

고기가 보통 삼겹살은

당연히 맛있잖아요?

그런데 목살은 간혹 퍽퍽하거나

씹기 힘들때가 있는데

여기는 부드러우면서

그 뽀득한 맛 아시나요?

그런맛이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목살까지

맛있는 고깃집은 찐 고깃집이라

봅니다...후후

 

 

분명히 어제 먹었는데

오늘 또 먹고싶네요...

 

 

그리고 서비스로 비빔면을 주시더라구요?

지훈이 열무냉국수를 시켜서

저 비빔면 먹고싶어도

참은건 어찌아시고...ㅎ

 

그리고 저 열무국수도 진짜

간귀...!!!!

열무도 너무 많아서 면이랑

거의 비율이 비슷할 정도고

너무 맛있게 시원해서

고기먹고 국수 한입하면

리셋---

무한반복할수있는

환상의 조합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제가 운전해서 가서

술을 못마시고 껍데기를

즐기지 못한점이랄까요?ㅜㅜ

 

그래도 진심으로 고기는 말할것도 없고

간이 너무좋은

고기집이라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도

좋을것 같아요

 

주차

 

주차는 근처에 주차장이 3군데 인데

지도에는 2군데만 표시가 되더라구요?

사이버파크 내에 타워주차장이 있어요

(30분1000원)

저희는 자리가 없어서

그 옆 양지주차장에 주차했어요

(1시간 3000원)

그런데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아이들 데리고 오는 손님들을 위해

간식을 두고 주시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리고 집가면서 맥날 소프트콘

하나 사주면서 집에 가는데

맥날 소프트콘이...

언제부터 1800원이었나요?

나는 아직300원 시대에 

머물러 있는데...ㅠ

 

그래도 지훈이와 행복한

외식 나들이였어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